네드 테마 소개
“친구의 부탁을 나 몰라라 할 순 없지!” 마을에서 말썽꾸러기로 유명한 네드. 어느 날, 그런 네드에게 새벽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전화기 너머에서는 친구 아빠 ‘알베리치’가 궂은 날씨에 택배 배달을 나가서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아 걱정이라고 한다. 바로 어제, '요즘 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으니, 집에 일찍 일찍 들어오자!'라고 친구와 약속까지 했다는데…. 분명 심상치 않다. 리더인 내가 나서줘야지! 엄마 죄송해요. 통금시간은 못 지킬 거 같아요...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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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키이스케이프 더오름/강남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6길 30 지하1층 키이스케이프 더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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